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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못 타서 한이지요.........

........2001.03.13 15:10조회 수 2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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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곳이나 가리고 않고 탑니다........^^
요즘에는 날은 좋아지는데 마음은 황폐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온 몸의 근육들이 난리를 치고, 저의 고물 잔차도
이제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고 성화입니다.
마구 짖밟아 달랍니다.
오늘은 잔차를 달래는 의미로 세차를 하려고 합니다.
정성껏 쓰다듬어 주렵니다.
언제 한강터에서 모두 모여서 잔차를 탔으면 좋겠군요.
체력이 그 정도 밖에는 없어서요.....ㅠㅠ



Sujinwrote:
:친히 카페에 오셔서 글도 남겨주시구...
:제가 빨리 잔차를 타야 자주 뵙는데...
:아참, 하늘소님은 주로 산에서 타시죠? 그렇다면 시간이 좀 더 걸리겠네요.
:전 한강둔치에서 체력을 좀 단련시키고 난 후에 산에 오를 생각입니다.
:과연 그게 언제가 될지...
:
:그럼, 하늘소님 말씀대로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하시고 잔차 못 타서 병든 맘 잘 달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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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못 뵙는군요.. (by ........) Re: 못가겠어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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