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날 클럽분들과 미루님과 미사일 박님과 신월산 탈때 추웠지요
아시겠지만 그날 날씨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월요일부터 컨디션이 안좋더니 화요일부터 몸져 누웠지요
해남 투어를 포기하느냐 마느냐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수요일 그렇게 가기 싫어하는 병원에서 오로지 해남투어를 위해 몸을 희생하고 주사 한데 맞고 감기약을 3일분을 지어가지고 목요일 출발 했지요
투어중에도 약 많이 사먹었구요 *^.^*
그런데요
그렇게 힘들었는데 감기가 도망 갔어요
여우가 무서웠나봐요
홀릭님도 한번 장거리 갔다오시면 감기가 무서워서 도망갈꺼에요.ㅋㅋㅋㅋ
몸조심하시구요. 얼른 병원가서 주사 맞으세요
아시겠지만 그날 날씨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월요일부터 컨디션이 안좋더니 화요일부터 몸져 누웠지요
해남 투어를 포기하느냐 마느냐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수요일 그렇게 가기 싫어하는 병원에서 오로지 해남투어를 위해 몸을 희생하고 주사 한데 맞고 감기약을 3일분을 지어가지고 목요일 출발 했지요
투어중에도 약 많이 사먹었구요 *^.^*
그런데요
그렇게 힘들었는데 감기가 도망 갔어요
여우가 무서웠나봐요
홀릭님도 한번 장거리 갔다오시면 감기가 무서워서 도망갈꺼에요.ㅋㅋㅋㅋ
몸조심하시구요. 얼른 병원가서 주사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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