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술국까지 해주시고.. 속이 이제 좀 풀립니다.
집에서 영까지 걸어 갔는데.. 잔차 타고 갈 땐 몰랐는데...
한 40분 걸리더군요...길을 조금 돌아 갔지요...멍청한 넘....
여러 모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루님 어제 제게 양도(?)하신 그 브레기 암 나중에 주십쇼...
실습해 보게요....앞으로 종종 신세 지겠습니다...ㅎㅎㅎㅎ!
집에서 영까지 걸어 갔는데.. 잔차 타고 갈 땐 몰랐는데...
한 40분 걸리더군요...길을 조금 돌아 갔지요...멍청한 넘....
여러 모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루님 어제 제게 양도(?)하신 그 브레기 암 나중에 주십쇼...
실습해 보게요....앞으로 종종 신세 지겠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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