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장 고생한 사람은 왈바의 어께인 뭉치님이지요....하루종일 쌍코피(?) 흘리며 이삿짐 나르고 밤에는 영우 백일 파티에 참석하고...^^;;;
그나저나 노바님....영우 그녀석 처음 봤지만 장난이 아니더군요....원래 백일쯤되면 그만큼 크는 겁니까? 우리 애들은 훨씬 작았던것 같은데.....혹시 급한 마음에 우유를 너무 많이 먹이신건 아니신지....기골이 장대(?)하더군요...나중에 어른 되면 농구선수감입니다....^^;;;
novawrote: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영우백일에 몸소 찾아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뭉치님한테 신세져서 너무 고맙구요.
:멀리서 찾아주신 ok911께 너무 고생시켜드려 죄송하구요.
:트레키님의 아낌없는 축복에 또한 감사드리고요.
:미루님과 허니비님! 한없이 고맙습니다.
:그리구 전화주신 올리브님&태백산님....모든 왈바가족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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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노바님....영우 그녀석 처음 봤지만 장난이 아니더군요....원래 백일쯤되면 그만큼 크는 겁니까? 우리 애들은 훨씬 작았던것 같은데.....혹시 급한 마음에 우유를 너무 많이 먹이신건 아니신지....기골이 장대(?)하더군요...나중에 어른 되면 농구선수감입니다....^^;;;
novawrote: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영우백일에 몸소 찾아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뭉치님한테 신세져서 너무 고맙구요.
:멀리서 찾아주신 ok911께 너무 고생시켜드려 죄송하구요.
:트레키님의 아낌없는 축복에 또한 감사드리고요.
:미루님과 허니비님! 한없이 고맙습니다.
:그리구 전화주신 올리브님&태백산님....모든 왈바가족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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