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둔치의 센 봄바람이 무척이나 힘들게 하더군요.
평속 17Km....
몸도 어찌 찌뿌드하고 힘도 없고 이상하게 엉덩뼈가 아프기 까지..
비가 올래나....
어찌어찌 해서 1시간 15분만에 도착했네요....30분 지작하면서.
너무힘들어서 반포지구서 아트라스+초코빠이 한개 묵고
기운내면서 왔습니다. 암튼 오널 힘들군요...
야간 번개때까지 기운차려야 할텐데...
평속 17Km....
몸도 어찌 찌뿌드하고 힘도 없고 이상하게 엉덩뼈가 아프기 까지..
비가 올래나....
어찌어찌 해서 1시간 15분만에 도착했네요....30분 지작하면서.
너무힘들어서 반포지구서 아트라스+초코빠이 한개 묵고
기운내면서 왔습니다. 암튼 오널 힘들군요...
야간 번개때까지 기운차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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