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파리님 감사합니다. 맛난 밥과 커피 잘 먹고 선배님의 사랑에 마음 따스히 문래동에 자방님 회사에 들렀습니다.술번개 얘기를 나눈후 지금 다시 부천으로 날아갑니다.제가 사용하던 120미리 스템은 박상진님께 드릴려고 합니다.오늘 너무 감사했구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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