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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군요.니드어헉님

........2001.03.14 20:38조회 수 1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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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오래 잠수를...
겨울 바람이 아무리 칼바람이였어도
니덕님의 힘찬 페달질에는 한낱 스치는 바람일걸...
왜 그리 오래 잠수를...
이 디지카도 잔차 타는 것에 넘 신경을 쓰지 않았더니
똥배가 산이 되었습니다.ㅋㅋ
앞으로 자주 같이 라이딩하자고요.
배영성님 설탕맛도 보고...


needahugwrote:
:needahug 잠수 계속하였습니다.
:겨울에 바람이 불거나 땅에 수분이 흥건하면 여지없이
:잠수하다가 어느날 봄바람 부는 걸 알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십자수님이 기억을 해주시고는
:이제 그만 일어나라고 전화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 날씨 요즘 정말 멋집니다.
:이제 공익상병도 달았으니 다시 십오일짜리 휴가를 쓸 수가
:있게되었습니다. 십오일이라니~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되면 수리산이건 남한산성이건 아차산이건 이젠 어느 산도
:방심할 수 없죠...
:정상에 바퀴짜국 안나는 산이 없을테니...ㅎㅎㅎ
:
:배영성님이 슈가를 조립하신다기에 전화드렸었는데
:사실은 잔차구경할라고 한건 아니었습니다.
:안부도 여쭙고 새해인사도 드릴 겸 했죠... 좀 늦었지만...
:
:하여간 여러 왈바형님아저씨할아버님(?)
:조만간 뵙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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