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학기 부터 전공을 배우는 저는 정말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답니다.
설계 때문에요. 제도를 배우는데 정말 눈이 픽픽 돌아갑니다. 빼곡한 설계도를 그대로 옮겨 그리는 실습을 하는데, 왠 종일을 제도실에서 보냅니다.ㅠ.ㅠ 에구 허리야...
그래도 제가 좋아하고 선택한 일이어서 흐뭇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설계실에서 먼동이 밝아오는 걸 자주 보게 생겼습니다.
올빼미족은 되기 싫은데.
참, 저 자전거 가지고 왔습니다. 기차로 옮겼는데, 땀 좀 뺐습니다.
제도 실습이 어느 정도 끝나는 데로 신나게 탈렵니다. 수원파들,,
보고싶네요. 그리고 다른 왈바 여러분들도.^^
설계 때문에요. 제도를 배우는데 정말 눈이 픽픽 돌아갑니다. 빼곡한 설계도를 그대로 옮겨 그리는 실습을 하는데, 왠 종일을 제도실에서 보냅니다.ㅠ.ㅠ 에구 허리야...
그래도 제가 좋아하고 선택한 일이어서 흐뭇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설계실에서 먼동이 밝아오는 걸 자주 보게 생겼습니다.
올빼미족은 되기 싫은데.
참, 저 자전거 가지고 왔습니다. 기차로 옮겼는데, 땀 좀 뺐습니다.
제도 실습이 어느 정도 끝나는 데로 신나게 탈렵니다. 수원파들,,
보고싶네요. 그리고 다른 왈바 여러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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