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푸우~~ 숨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

........2001.03.14 21:17조회 수 377댓글 0

    • 글자 크기


그동안 잔차 타지 않고 술번개만 나타나서 죄송했던 김지승 입니다.

그동안 잔차타지 않은 효과가 저번주에 나타나더군요. 근육이 다 풀어져서 도저히 보드를 탈수 없는 상태까지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T.T 그래서 보드는 지난주를 마지막으로 접기로 했습니다.

요번주 부터는 시범경기 치루는 기분으로 고수부지에서 워밍업을 할 생각 입니다. 잘하면 토요일 초보 모임에 참석 할지도 모르겠네요. ^^

그럼 그때 다시 뵙지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88080 raydream 2004.06.07 387
188079 treky 2004.06.07 362
188078 ........ 2000.11.09 175
188077 ........ 2001.05.02 187
188076 ........ 2001.05.03 216
188075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4 ........ 2000.01.19 210
188073 ........ 2001.05.15 264
188072 ........ 2000.08.29 271
188071 treky 2004.06.08 263
188070 ........ 2001.04.30 236
188069 ........ 2001.05.01 232
188068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7 ........ 2001.05.01 193
188066 ........ 2001.03.13 226
18806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3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2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1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