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늘소님, 디지카님, 박민기님!!!!

........2001.03.15 09:51조회 수 154댓글 0

    • 글자 크기



보내주신 그림의 사탕^^ 잘 받았구요.
다들 제가 사탕세례에 깔려 죽을거라 생각하신 모양들인데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답니다.

저 어제 사탕 한 알두 못 받았어요.
어제 제 가슴엔 황량하고 건조한 봄바람만 들락날락 하더이다. --;

어제 메시지, 전화등등....
아주 염장의 극치였슴다.
감사함다.

올리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