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가 볼 기회를 갖으면 되지요. 그리고, 한별님 어머님께서 챙겨주신 과일 쥬스를 마시고, 갈증을 해소한 기억이 아직도 새롭군요.^^
한별wrote:
:저역시 가리왕산에서의 추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
:배영성님 이제 날아다니시겠군요
:
:올해는 제가 가리왕산을 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다시 가신다면 선두에 서실 거라 생각합니다
:
:^^*
한별wrote:
:저역시 가리왕산에서의 추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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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성님 이제 날아다니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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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가 가리왕산을 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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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신다면 선두에 서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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