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 어쩌면 좋죠...이럴때 제가 싫어집니다...

........2001.03.16 19:41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여기는 현재(pm7:32) 잔차마을입니다.
제가 여기에 온 이유는 라이더님께 햄버거 사드릴려고 왔는데....
다 틀렸습니다.
오늘도 잔차로 회사(역삼덩)까지 출근했습니다.
오후쯤 라이더님에게 전화햿지요.
라이더님에게 햄버거 쏘겠다고....
회사에서 부랴부랴챙겨서 잔차마을로 달려갑니다.
근처에 있는 버거킹울 찿아 주문을해서 돈을 지불하려하는데...
지갑이....
그놈의 지갑이...
없던것이었습니다.
"저 죄송한데요...지갑이 없는데요....우..팔려"
그래서 지금쓴 커피한잔으로 속을 달래고 있습니다.
진파리도 감염이....



.


    • 글자 크기
저 어릴때는 팔짜라고 불렀었는데요 ㅋㅋ (by 숄) 저 없어두 시끄럽네요!하하하!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2
31499 저 아직 생생 합니다. 바람소리 2003.10.16 158
31498 저 안간다고 수요번개도 없네요... ........ 2001.01.17 160
31497 저 앞에 남자.. 죽어 나겠네요..^^ 아이~ 저아~ 2003.10.10 185
31496 저 앞으론 염장 안지를께요,,깊은 반성... ........ 2001.01.08 145
31495 저 애잖아요.. ........ 2001.07.27 167
31494 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 2001.06.30 154
31493 저 어릴때는 팔짜라고 불렀었는데요 ㅋㅋ 2004.03.23 152
저 어쩌면 좋죠...이럴때 제가 싫어집니다... ........ 2001.03.16 166
31491 저 없어두 시끄럽네요!하하하! ........ 2001.02.13 162
31490 저 여기 가려고 했는데,,, 허걱 재여리 2005.10.03 272
31489 저 여기 가봤는데요... yscysc1 2005.02.24 886
31488 저 여행떠납니다. 대포 2004.01.28 299
31487 저 역시 로즈 2004.07.07 356
31486 저 역시 ^^ MUSSO-TDI 2003.04.04 168
31485 저 역시 감기와 몸살에 사투를... ........ 2001.04.02 201
31484 저 역시 같은 생각! 거북이형 2004.04.14 151
31483 저 역시 겪어봤지만....부디 힘내세요.... jhoh73 2005.04.05 141
31482 저 역시 그런경우가 있는데. MUSSO-TDI 2003.02.02 272
31481 저 역시 앞뒤 변속을 동시에 하는데... bclee 2004.10.12 217
31480 저 역시 어제.... jhoh73 2004.06.02 56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