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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키님에게

........2001.03.16 23:36조회 수 1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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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키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소식은 인터넷을 통하여 듣고 있습니다.
저희 젊은 시절을 보는것 같읍니다

저도 일찍부터 독립군생활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지금은 고생스러워도 인생에서
가장 많은 도움이 되는 시기가 될것입니다.

오늘 현재 크게 성공은 못하였어도
트랙키님과 같은 나이에
안일에 빠지지 않고 무슨짓이라도

할려고 하는그의지가 오늘날
저를 강하게 만든것 같읍니다.


진짜 굶은일이 생기면
송파에 와서 연락하십시요

아가씨 여기 불백 5인분
예전엔 모든 사람들이
제일 먹고 싶어하던 음식

지금은 광우병인가 뭐때문에 많이 피하는데
굶는 트랙키님이야 그런것 따질땐가


헬멧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내차에 도대체 누구것인지 모르는
헬멧이 굴러 다니는데
쓰고 다니다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면 벗어 주십시요.

건투를 빕니다
트랙키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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