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역마살 투어 또갑니다. 오랜만에 처가(온양)에 가서 이틀 정도 쉬다 올 생각이거든요. 처가에나 가야 쉽니다. 여기선 홀어머님 시중 드느라 색시+얼라 달래랴 쉬지 못합니다.^^
처가가면 늘어지게 자도 되고 잔차타고 하루 죙일 쏘다녀도 뭐라시는 분 없슴다(몰르죠 속으론 뭐라 그러실지...ㅜ.ㅜ)
십자수님 여건 괜찬코 생각있으시면 전화주시고요(018 455 6112). 어디로 갈진 저두 모릅니다. 걍 발길닫는 대로 단 대여섯시간 만이라도 몰사회적인 인간이 돼서, 산중을 헤메는 한마리 짐승이 돼서, 살아볼랍니다.
무사히 돌아오면 '역마살 투어 2'루다가 코스소개 올립니다.
처가가면 늘어지게 자도 되고 잔차타고 하루 죙일 쏘다녀도 뭐라시는 분 없슴다(몰르죠 속으론 뭐라 그러실지...ㅜ.ㅜ)
십자수님 여건 괜찬코 생각있으시면 전화주시고요(018 455 6112). 어디로 갈진 저두 모릅니다. 걍 발길닫는 대로 단 대여섯시간 만이라도 몰사회적인 인간이 돼서, 산중을 헤메는 한마리 짐승이 돼서, 살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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