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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끼님... ^^

........2001.03.17 21:13조회 수 1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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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지금 넘 아파서 누우려고 이불 깔고있슈.
몸살기가 아직 안가셨는지 저녁에 그 좋아하는 괴기도 별로 못먹고
입맛 돋우려고 매운 미더덕 찜을 세 접시나 먹었더니 지금 뱃속에서 전쟁중입니다. 에구구!!! 허니비 어지럽다잉 ~~~
첫 라이딩 축하 고마워라우...

:몸살이시라더니... 모두 뻥이였군요...
:잠시 바람잡으신것...
:드디어 왈바에 대모(음야음야 한자는모르겠당....)출연...
:모두다 모리를 조아려 인사드립시다...
:ㄴ ㄴㅣ ㅣ
:ㅜ ㅁ ㅇ
: (큰소리로.....90도 인사와함께....)
:
:왈바의 자전거 새계에 입문 하시다니...
:
:몇년만 지나면 솔이까지???
:집안 식구 모두다자 산악자전거 구렁텅이(???)에 빠져서 해어나오질 못하겠군요
:
:
:하여튼 축하드립니다... 허니비님.....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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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러다가 수류탄 투척 연습대상이 되시려공... (by ........) [디지카님] 제 연락처 알려드리지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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