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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왈바의 전도사 사모님을 대하며....

........2001.03.17 23:08조회 수 15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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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구름이 끼었지만 마음은 화창한 봄날에
연인과 함께 나들이 하는 그런 기분이 었읍니다.
처음 대면에 낭자라고 부른 신림동의 신우현 입니다.
자전거의 정비에 있어 미루님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메모 까지 하면서 뒤타이어 분해 조립 펑크시
대처 방법 브레이크의 텐션 조절및 브레이크의 이상상태 점검
을 해보았읍니다.
추후 내용을 정리 하여 공지 하겠읍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 시간날때 다시한번 혼자서
타이어와 튜브의 교체 작업을 시도 해봐야 하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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