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니다. 여러 왈바분들과의 첫 라이딩,긴장도 되었지만 그래도 여러분
들이 나와 주셔서 같이 호흡해 주시니 훨씬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제 앞에서 누구(?)라고 말할 수 없는 분의 커다란 엉덩이를
바라보고 가야한다는 것이 쬐금은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뭉치님께서
앞길을 잘 닦아주시니(아! 뭉치님이라고 불어버렸네) 그래도 앞 길이
든든하여 사고위험 줄어 안심했습니다. 오늘 확실히 얼굴을 알아보게된마린보이님, 재성님, 법진님, 슈류탄님, 대청봉님 많은 분들의 얼굴을
알고 있어도 아이디와 연결하려면 잘 기억이 나질 않았는데 오늘
몇 분의 왈바분들을 제 머리속에 입력시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와 열심히 라이딩하신 자연사랑님의 안주인(자연사랑님
멋진 아이디 만들어주세요)되시는 언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구, 오늘 시간이 없어 점심을 라면으로 대신하시고 이 초보들을
위하여 열심히 강의해 주신 미루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주에는 수진님도 나오신다니 무척 기대되는 두번째 초보 라이딩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재성이님, 법진님, 슈류탄님, 대청봉님
들이 나와 주셔서 같이 호흡해 주시니 훨씬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제 앞에서 누구(?)라고 말할 수 없는 분의 커다란 엉덩이를
바라보고 가야한다는 것이 쬐금은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뭉치님께서
앞길을 잘 닦아주시니(아! 뭉치님이라고 불어버렸네) 그래도 앞 길이
든든하여 사고위험 줄어 안심했습니다. 오늘 확실히 얼굴을 알아보게된마린보이님, 재성님, 법진님, 슈류탄님, 대청봉님 많은 분들의 얼굴을
알고 있어도 아이디와 연결하려면 잘 기억이 나질 않았는데 오늘
몇 분의 왈바분들을 제 머리속에 입력시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와 열심히 라이딩하신 자연사랑님의 안주인(자연사랑님
멋진 아이디 만들어주세요)되시는 언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구, 오늘 시간이 없어 점심을 라면으로 대신하시고 이 초보들을
위하여 열심히 강의해 주신 미루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주에는 수진님도 나오신다니 무척 기대되는 두번째 초보 라이딩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재성이님, 법진님, 슈류탄님, 대청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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