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들이 많기도해라~~
밀린 글들을 읽어볼....히엑, 제목도 다 못읽겠습니다
겨우겨우 예전에 봤던 글까지,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많은 일들이 그동안 있었네요.
성실한 복학생 티낼려구 하는 것도 아닌데
새학기 요즘은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정말, 민간인된, 다시 학생된 기분이 아니날 수 없는
바쁜 대학생활인 것 같습니다.
월화요일에는 야간대아닌 야간대생(?)이 되고
수목요일 좀 숨 돌릴듯 하면서도 레포트에 캠퍼스를
가로지르는 강의실 찾아 달리기에 금욜은 아예 점심시간도 없이
연강이랍니다.
검도도 이제 고정적으로 하루 못나가게 되버리고
(큰일입니다심사가 얼마안남았는데)
자전거는 안장에 먼지가 쌓일 정도로 살고있네요.
일찍이 이렇게 뇌세포를 돌려본 일이 없는데 하하
'난 이제 못참겠어!'하구 돌아눕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산에도 가고 싶구 여러분들도 보고싶은데 어휴!
그래도 왈바 잊지 않겠다구 흔적남기고 갑니다.
빨리빨리 학교생활 적응하고^^
벙개도 갈랍니다. 흐이 초보떼기는 몇년걸릴까요 헐~
. . . 곤이
밀린 글들을 읽어볼....히엑, 제목도 다 못읽겠습니다
겨우겨우 예전에 봤던 글까지,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많은 일들이 그동안 있었네요.
성실한 복학생 티낼려구 하는 것도 아닌데
새학기 요즘은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정말, 민간인된, 다시 학생된 기분이 아니날 수 없는
바쁜 대학생활인 것 같습니다.
월화요일에는 야간대아닌 야간대생(?)이 되고
수목요일 좀 숨 돌릴듯 하면서도 레포트에 캠퍼스를
가로지르는 강의실 찾아 달리기에 금욜은 아예 점심시간도 없이
연강이랍니다.
검도도 이제 고정적으로 하루 못나가게 되버리고
(큰일입니다심사가 얼마안남았는데)
자전거는 안장에 먼지가 쌓일 정도로 살고있네요.
일찍이 이렇게 뇌세포를 돌려본 일이 없는데 하하
'난 이제 못참겠어!'하구 돌아눕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산에도 가고 싶구 여러분들도 보고싶은데 어휴!
그래도 왈바 잊지 않겠다구 흔적남기고 갑니다.
빨리빨리 학교생활 적응하고^^
벙개도 갈랍니다. 흐이 초보떼기는 몇년걸릴까요 헐~
. . . 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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