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이제야 시간이 되어, 전의 글 읽어 보니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것두 모르고 혼자 떠들었네요. 죄송합니다.....
다른 많은 분들의 위로가 있었더군요...
저 또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기운 내십쇼!
그 와중에 무신 딴일 걱정할 여력이 있겠어요.
아버님 간병 잘 해 드리세요. 들으니 일찍 발견을 해서...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는 워낙 어렸을적에 부친께서 돌아가셔서 거의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모친께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기는 한데.. 멀었어요...
딴말 해 뭐하겠습니까? 계실 때 잘 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 건강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물론 현명하고 머리 좋으신 홀릭님께서 잘 알아서 하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아버님의 빠른 쾌차를 빕니다...
다른 많은 분들의 위로가 있었더군요...
저 또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기운 내십쇼!
그 와중에 무신 딴일 걱정할 여력이 있겠어요.
아버님 간병 잘 해 드리세요. 들으니 일찍 발견을 해서...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는 워낙 어렸을적에 부친께서 돌아가셔서 거의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모친께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기는 한데.. 멀었어요...
딴말 해 뭐하겠습니까? 계실 때 잘 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 건강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물론 현명하고 머리 좋으신 홀릭님께서 잘 알아서 하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아버님의 빠른 쾌차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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