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님 올리브님 림 다 끝냈나요?
그렇담 지금쯤 떡볶음 드시고 계시겠네요...
허니비님 댁에서...
미루님은 혼자만 빡쎄게 라이딩 하셨는지.. 퍼지셨더만요...ㅎㅎㅎㅎ

제가 출근이 급해서 먼저 와서 죄송합니다..
진파리님은 오다가 셔ㅓㅇ내역에서 전철 타고 내빼셨고.
한별니미과, 밤송이님, 보호대 차고 날라버린 재성이님과 강남으로 이동해서 왔습니다.
재성이님과 밤송이님의 파워가 많이 향상 되셨더군요..

역시 잦은 라이딩의 결과 같습니다.

오늘은 올리브님의 남한산성 처녀 라이딩였는데... 죽였다는군요...
눈을 밟아서 죽였다나? ㅋㅋㅋ!

암튼 다들 잘 들어 가셨으리라 믿어요. 밤송이님은 아직도 달리고 계시겠네요..
전 열분덜 함 보려구 영까지 갔다가... 반가웠씸다...ㅠㅠ!

한참 오다 보니까.... 앞 바퀴의 패드가 드럼에 닿아서 돌고 있더군요... 이상하게 속도가 안나더라니...쪼꼼 풀어 주니 좋더군요.
병원으로 그냥 와서 샤워 하고 밥 먹으니 졸립네요.. 아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