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전거에 딸려 나오는 패달을 팔아서 생활비를 마련 했습니다...
이걸 팔려고.... 인천까지 갔다왔어용....
인천 어디어디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컥 사신다는 분의 성함이 간판에 떡 적혀 있더군요....캐캥......
인천까지 택배 해다줬다고.... 웃돈까지 받고....
행복해 죽는 트랙키.....(그분은 일요일에도 일하시더군요...무지 바뿌신...)
이제 몇일간 굶어 죽을 일은 없겠군요....
할일도 없어서 방에서 낮잠자고... 빈둥빈둥...
지금은 저녁을 오무라이스로 먹고 깸방에.....
ㅎㅎㅎㅎ
peace in net
이걸 팔려고.... 인천까지 갔다왔어용....
인천 어디어디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컥 사신다는 분의 성함이 간판에 떡 적혀 있더군요....캐캥......
인천까지 택배 해다줬다고.... 웃돈까지 받고....
행복해 죽는 트랙키.....(그분은 일요일에도 일하시더군요...무지 바뿌신...)
이제 몇일간 굶어 죽을 일은 없겠군요....
할일도 없어서 방에서 낮잠자고... 빈둥빈둥...
지금은 저녁을 오무라이스로 먹고 깸방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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