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결혼식에 다녀 왔습니다.
부럽더군요...
홀릭님도 이제 새 직업을 하나 더 가지셔야 하지 않나요?
남편이라는 직업이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가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아가씨가 있는데...
제 생각에는 두 분이 잘 어울리실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
한 번 생각해 보시고 연락주십시요.
부럽더군요...
홀릭님도 이제 새 직업을 하나 더 가지셔야 하지 않나요?
남편이라는 직업이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가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아가씨가 있는데...
제 생각에는 두 분이 잘 어울리실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
한 번 생각해 보시고 연락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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