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고속인터넷 시대를 열러주시는군요,, 전 288이였습니다. 이제 56이되는군여...ㅋㅋ캄사합니다. 번개때 뵈여...^^노란자전거wrote::좋은 물건은 아니지만 :잘 쓰시기 바랍니다.:그럼 나중에 번개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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