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wrote:
클리프님 조금만 참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라식수술을 했습니다
헌데 벌써 라이딩은 불가 하다고 생각해요
의사선생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시던게 눈으로 들어오는 강한 바람이었습니다 아직 눈의 각막이 완전히 아물지 않았어요
글구 요즘은 황사가 심한데 최소 한달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많은 돈들이구 새세상이 바로 코앞인데 눈 빨게가지고 어딜가실려고^.^
쪼금만 아주 쪼금만 참아보세요
한달은 금방입니다^.^
오늘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제가 번개를 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부탁드립니다.
:미루님이 맡아 주심 든든하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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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까지는 집에서 요양(?)해야 한답니다.
:걷는 운동 빼고는 하지 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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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조금 뿌옇게 보여서 이번주까지는 경과를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안경 안쓰니까 너무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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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수요 번개 쯤에는 동참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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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