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wrote:
형 만한 아우 없다는 말이 무색(?)하군요.
바이크리님이 산지기님을 위해 라이트를 선사...아우가 더 낫지요?
엊그제 남한산성에서....
아우를 챙기시는 산지기님과 형을 따르는 바이크리님을 보고 흐뭇했습니다.
형님 먼저, 아우는 나중에...라이트 나눠 달고... 야간번개에서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여.
산지기wrote:
:와우!
:
:드디어 그리도 가지고 싶어하던 라이트를 손에 넣었습니다.
:
:지금 막 구여운 바이크리가.. 직접.. 손수.. 라이트를 맹그러서 그것도 모자라 들고와서 잔차에 달아주기 까지 하고 갔습니다.
:
:이건 예술 입니다.
:
:재활용운동의 한 단면 입니다.
:
:10w 줌라이트는 아기 젖병의 젖꼭지를 빼내고 젖꼭지를 잡고있던 뚜껑과 그젖병의 뚜껑을 앞뒤를 바꿔 이용하여 거의 맞춤 입니다.
:
:그것은 제 아들놈 어려서 타던 세발 잔차에 달려있던 종을 떼어네고 그홀더로 핸들바에 고정..
:
:스위치는 형광등 초크 스타트 전구를 이용하였고...
:
:남밧데리는 약간 사각인 오렌지 펫트병을 잘라 그안에 넣어 물병 홀더에 고정 시켰네요.
:
:라이트 밧데리 스위치 충전기 몽땅해도 이만원이 안들었다고 한사코 그냥 주고 갑니다. 이쁘게도..
:
:무엇 보다도 그밝기 아주 환상 입니다. 모양새도 예술입니다.
:
:
:이젠 야번이 기다려 집니다.
형 만한 아우 없다는 말이 무색(?)하군요.
바이크리님이 산지기님을 위해 라이트를 선사...아우가 더 낫지요?
엊그제 남한산성에서....
아우를 챙기시는 산지기님과 형을 따르는 바이크리님을 보고 흐뭇했습니다.
형님 먼저, 아우는 나중에...라이트 나눠 달고... 야간번개에서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여.
산지기wrote: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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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리도 가지고 싶어하던 라이트를 손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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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구여운 바이크리가.. 직접.. 손수.. 라이트를 맹그러서 그것도 모자라 들고와서 잔차에 달아주기 까지 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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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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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운동의 한 단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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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w 줌라이트는 아기 젖병의 젖꼭지를 빼내고 젖꼭지를 잡고있던 뚜껑과 그젖병의 뚜껑을 앞뒤를 바꿔 이용하여 거의 맞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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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제 아들놈 어려서 타던 세발 잔차에 달려있던 종을 떼어네고 그홀더로 핸들바에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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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는 형광등 초크 스타트 전구를 이용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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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밧데리는 약간 사각인 오렌지 펫트병을 잘라 그안에 넣어 물병 홀더에 고정 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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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밧데리 스위치 충전기 몽땅해도 이만원이 안들었다고 한사코 그냥 주고 갑니다. 이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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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보다도 그밝기 아주 환상 입니다. 모양새도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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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야번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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