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드디어 그리도 가지고 싶어하던 라이트를 손에 넣었습니다.
지금 막 구여운 바이크리가.. 직접.. 손수.. 라이트를 맹그러서 그것도 모자라 들고와서 잔차에 달아주기 까지 하고 갔습니다.
이건 예술 입니다.
재활용운동의 한 단면 입니다.
10w 줌라이트는 아기 젖병의 젖꼭지를 빼내고 젖꼭지를 잡고있던 뚜껑과 그젖병의 뚜껑을 앞뒤를 바꿔 이용하여 거의 맞춤 입니다.
그것은 제 아들놈 어려서 타던 세발 잔차에 달려있던 종을 떼어네고 그홀더로 핸들바에 고정..
스위치는 형광등 초크 스타트 전구를 이용하였고...
남밧데리는 약간 사각인 오렌지 펫트병을 잘라 그안에 넣어 물병 홀더에 고정 시켰네요.
라이트 밧데리 스위치 충전기 몽땅해도 이만원이 안들었다고 한사코 그냥 주고 갑니다. 이쁘게도..
무엇 보다도 그밝기 아주 환상 입니다. 모양새도 예술입니다.
이젠 야번이 기다려 집니다.
드디어 그리도 가지고 싶어하던 라이트를 손에 넣었습니다.
지금 막 구여운 바이크리가.. 직접.. 손수.. 라이트를 맹그러서 그것도 모자라 들고와서 잔차에 달아주기 까지 하고 갔습니다.
이건 예술 입니다.
재활용운동의 한 단면 입니다.
10w 줌라이트는 아기 젖병의 젖꼭지를 빼내고 젖꼭지를 잡고있던 뚜껑과 그젖병의 뚜껑을 앞뒤를 바꿔 이용하여 거의 맞춤 입니다.
그것은 제 아들놈 어려서 타던 세발 잔차에 달려있던 종을 떼어네고 그홀더로 핸들바에 고정..
스위치는 형광등 초크 스타트 전구를 이용하였고...
남밧데리는 약간 사각인 오렌지 펫트병을 잘라 그안에 넣어 물병 홀더에 고정 시켰네요.
라이트 밧데리 스위치 충전기 몽땅해도 이만원이 안들었다고 한사코 그냥 주고 갑니다. 이쁘게도..
무엇 보다도 그밝기 아주 환상 입니다. 모양새도 예술입니다.
이젠 야번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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