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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파리님 감사합니다.

........2001.03.20 16:44조회 수 2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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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멋진 남자의 목소리)
네 (여우의 내숭떠는 목소리)
진파리입니다. (여전히 멋진 남자의 목소리)
아~ 네 안녕하세요? (여우의 반가움에 와일드해진 목소리)

안부전화 감사합니다.
아직 손이 저리지만 쉽게 낫지는 않을것 같아서 대회는 꼭 갈려구요
단체전에 끼워주신 클럽분들도 염려가 되는지 대회 출전 가능하냐고 묻기에
죽어도 갑니당!!! 큰소리 쳤지요
저번에 다리 다친후로는 잔차 근처도 못가서 몸이 근질거립니다.
내일부터는 대회 준비 열씸히 해야지요
처음 나가는거라 걱정도 많이 되고 무진장 설레입니다.
50mm스템으로 바꾸고 타보니 힘을 잘 받지 못하는듯해서요
부득이하게 80mm 스템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진파리님이 맛난 밥까정 사주시면서 주신것인디 ㅠ.ㅠ
손 저린것만 빼고는 컨디션 좋습니다.
대회전까지 연습하면서 부상만 안 입도록 조심하면 되지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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