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님의 수술로 요즘 게시판도 제대로 못보고 살았습니다.
밤세서 병원에 있다가 출근하고 밀린일 처리하고 하다보니 대회준비도 못했고 정말 너무 아쉽군요.
팀 선별을 못한게 가장 아쉽습니다. 공지도 못했지요.
너무 많은 분들께서 진정한 걱정과 격려를 해주신 덕에 수술은 모두 무사히 끝났고, 간병만이 남았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일만 수습되고 나면 와일드바이크 업그레이드와 공동구매를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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