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낼은 여동생네로...

........2001.03.22 20:39조회 수 141댓글 0

    • 글자 크기


요즘 여동생이 앨 가져 입덧이 심한데,
엄니 모시고 걸루 가야되요.
모레는 당근 근무고요.
일욜날 수리산 놀러 오세요.
울 왈바가족들 많이 나가시니 응원해야죠.


왕창wrote:
:저 정말 미쳣나봐요
:오늘도 한방 먹었는데
:그래도 기분이 날아갈것 같으니
:난 정말 미친것 같혀
:같이 한지가 꽤 오래된것 같은데
:날 잡아야죠
:내일하고 모래 날 잡아요
:온바님은 집에서 정아하고 놀아요
:궁댕짝에 바람 그만 집어놓고
:오늘 수고 하셨어요
:제목은 디지카데 온바까지 나오고
:정말 제 정신이 아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