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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여동생네로...

........2001.03.22 20:39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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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동생이 앨 가져 입덧이 심한데,
엄니 모시고 걸루 가야되요.
모레는 당근 근무고요.
일욜날 수리산 놀러 오세요.
울 왈바가족들 많이 나가시니 응원해야죠.


왕창wrote:
:저 정말 미쳣나봐요
:오늘도 한방 먹었는데
:그래도 기분이 날아갈것 같으니
:난 정말 미친것 같혀
:같이 한지가 꽤 오래된것 같은데
:날 잡아야죠
:내일하고 모래 날 잡아요
:온바님은 집에서 정아하고 놀아요
:궁댕짝에 바람 그만 집어놓고
:오늘 수고 하셨어요
:제목은 디지카데 온바까지 나오고
:정말 제 정신이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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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했음... (by ........) 마린보이님께 감사드립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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