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허~예전에 나를 보듯이...

........2001.03.23 02:56조회 수 195댓글 0

    • 글자 크기


안타까움을 금할길 업구려.^^

머지않아 왕창님도 나처럼 목욕탕엘 가면 깍뚜기들이 슬슬 눈치보며 피할것 같군요.(온몸에 문신 대신 얼룩진 상처들 때문에...)

몸조심 하슈,

딸린 식구들의 눈망울을 생각해서라도(말발굽 남의 소리 말고 자신을 알라^^)

해빙기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날풀려서 얼었던 땅이 녹으면 낙석 내지는 흙의 붕괴로 위험할수도 있으니까요.

내몸이 건강해야 가족도 건강하고 잔차도 탈수 있습니다.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6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