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넘 고맙습니다.
밤새 장정4명의 안주 만드랴
정이 보랴
몸고생하셨습니다.
형수님의 그런 봉사와 희생정신을 보며
온바이크님은 대단히 행복한 사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인사 못드리고 몰래(?)나와 죄송했구요.
토토님과 초보맨님 글구 온바꾸님 식사 만드시느라
또 고생하셨겠네요.
언제 조마하게 온바꾸님과 형수님에게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밤새 장정4명의 안주 만드랴
정이 보랴
몸고생하셨습니다.
형수님의 그런 봉사와 희생정신을 보며
온바이크님은 대단히 행복한 사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인사 못드리고 몰래(?)나와 죄송했구요.
토토님과 초보맨님 글구 온바꾸님 식사 만드시느라
또 고생하셨겠네요.
언제 조마하게 온바꾸님과 형수님에게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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