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하여 와일드 바이크의 이름으로 출전한 분들중..

일등은...
포항왈바 토토님! 부문에서 한 6~7등하지 않았나 싶군요..
그 담에 911님, 그 담에 태백산님, 그 담에 바다의 소년(?)님

기대 했던 두 분...누군지 아시죠?
공히 펑크로...아깝씸다...

토토님은 잘 했는데 지금 자학이 아주 심합니다..
반성하고 계십니다..

대단했는데...

시합에 참가하셔서 열심히 하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그리고 오늘 점심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분들이 있지요.

클리프 와이프님, 이익재 와이프님, 허니비님...
너무 잘 먹었습니다.
태박산님은 안먹였어야 했는데... 배 고팠으면 더 잘 했을 수도...

바이커님과 짜르트님 간반에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을 뵈어서 이루 열거 할 수가 없군요..

다음 대회는 울 동넵니다... 시합 전날 저희 집에서 주무시고...
선수는 술 안드립니다..토토님 피봤슴다..온바꾸님과 디지카님은 특별히 반성 바랍니다. 토토님 담엔 앞쪽에 서세요.
담 대회땐 저두 나가 볼랍니다.. 담배 끊고..
아 그리고 도중에 내빼신 온바꾸님! 왕창님! 말도 없이...ㅎㅎㅎ!

암튼 대회란걸 출전은 안해봤지만... 정말 대단들 하시더군요..

아참참 최상무님이 3등 했던가 그렇습니다..
난중에 펑크가 나서.. 들고 뛰더군요.. 그래도 3등...

최상무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