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진 찍힌 줄은 몰랐습니다.
어떤 분이 비디오카메라로 저를 잠깐 찍기는 했던 것 같은데.... ^^;;
짜르트님이 말씀해주시지 않았으면, 영 모르고 지나갈 뻔 했군요.
온라인상으로만, 글로만 뵙고, 어제는 정말 처음 인사드린 건데요.
참, 소탈하고 편한 인상을 가지셨더군요.
항상 가족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부럽고 또 보기 좋습니다.
대회 귀경은 첨이었는데, 담엔 대회출전 함 해볼까 생각케한
어제 수리산 대회였습니다.
담에 또 뵈요. 짜르트님~~~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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