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열화가 같은(?) 응원에 힘을 얻어 최선을 다 할수 있게 해준왈바님들 감사합니다.개인전뛰고 조심쉬다가 단체가 참가하느라고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아쉽게 생각합니다.앞으론 그나마 자주 뵐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자,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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