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파리님의 응원소리가 무진장 크게 들려서 업힐할때
힘들어서 내리고 싶어도 이를 악물고 올라갔습니다.
내려서 끌고 가던 남자분들 저만 보변 "대단하십니다" 그러시던데 저도 내려서 걷고 싶었는데 그동안 도와주시고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분들의 기대에 못 미칠까봐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무작정 했던것 같습니다.
사진도 이쁘게 나왔네요
욕심은 아니구요
이번 대회를 통해 오기와 저 자신과의 싸움에서의 희열감이 더 생겼습니다.
체중도 더 줄이고 연습을 더 많이 해서 다음에는 더 나아진 성적을 올리겠습니다
힘들어서 내리고 싶어도 이를 악물고 올라갔습니다.
내려서 끌고 가던 남자분들 저만 보변 "대단하십니다" 그러시던데 저도 내려서 걷고 싶었는데 그동안 도와주시고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분들의 기대에 못 미칠까봐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무작정 했던것 같습니다.
사진도 이쁘게 나왔네요
욕심은 아니구요
이번 대회를 통해 오기와 저 자신과의 싸움에서의 희열감이 더 생겼습니다.
체중도 더 줄이고 연습을 더 많이 해서 다음에는 더 나아진 성적을 올리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