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님!어제 아점 식사때 제가 지갑도 안 챙기고 가서,식사비 대신 내주셨는데, 고맙습니다.담 번개때 제가 니콜라스님 식사비는 대신 쏘겠습니당. ^^수리산 대회장까지 차 태워주신 말발굽님께도 감사드리구요.귀가길에 올리브랑, 올리브 자전거랑 실어다 주신 콜진님도너무 고마워용~~~ ^^헐~ 갚아야 할 부채(?)를 너무 많이 짊어진 올리브....하지만 기쁘기만 하군요.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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