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여수가 아니랍니당~~
여수라 함은 충청도에서의 여우의 사투리가 아닌지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저의 본명은 신~ 은~ 경
'창' 이라는 영화를 찍은 여배우와 이름이 같아요
그래서 여배우의 준말 여우입니당~~

떠도는 소문에 제가 구미호다...꼬리를 감추고 다닌다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제 사진 보신분덜은 아시겠지만 허니비님의 말씀처럼 착하고(?) 귀엽게(?) 생긴 아가씨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