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MTB에 다녀 왔습니다
부천댁이 처음 가본 천호동.......
길도 복잡한데다가 길 눈까지 어두워 천호역에서 내린후 한참 헤매고 영 사장님과 7번의 통화 끝에 간신히 찾아갔습니다.
부천에서 가기엔 정말 멀고 험난한(?)길이였습니다.
그 고생을 한후 뵌 사장님이 얼마나 반갑던지~~~
왈바분들이 자주 가시는 곳이라고 해서 호기심으로 한번 찾아가 볼려다가 길 헤매면서 후회 많이 했지요
왜 직접수령한다고 했을까~~~ㅠ.ㅠ
사장님이 고생했다면 타주시는 커피 한잔에 길헤매면서 들었던 후회는 어디 가고 두건 모자 유니폼 등등 이쁜 제품이 많아 구경 실컷 하고
올리브님처럼 이쁜 두건하나 구입했습니다.
샵에서 다시 천호역으로 돌아갈것이 내심 걱정 됬는데...
백마를 탄 기사 뭉치님이 너무 멋지게 샵에 들어오시는거 있지요~~
멋진 뭉치님의 차를 얻어타고 신천역까지 편안하게 왔지요
다음에 차비내라는 뭉치님 말씀에 넵!!!
큰 목소리로 답을 하고 집까지 무사히 왔습니다.
뭉치님 태워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 사장님도 제전화 받으시느라고 일도 제대로 못하셨을텐데여~~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부천댁이 처음 가본 천호동.......
길도 복잡한데다가 길 눈까지 어두워 천호역에서 내린후 한참 헤매고 영 사장님과 7번의 통화 끝에 간신히 찾아갔습니다.
부천에서 가기엔 정말 멀고 험난한(?)길이였습니다.
그 고생을 한후 뵌 사장님이 얼마나 반갑던지~~~
왈바분들이 자주 가시는 곳이라고 해서 호기심으로 한번 찾아가 볼려다가 길 헤매면서 후회 많이 했지요
왜 직접수령한다고 했을까~~~ㅠ.ㅠ
사장님이 고생했다면 타주시는 커피 한잔에 길헤매면서 들었던 후회는 어디 가고 두건 모자 유니폼 등등 이쁜 제품이 많아 구경 실컷 하고
올리브님처럼 이쁜 두건하나 구입했습니다.
샵에서 다시 천호역으로 돌아갈것이 내심 걱정 됬는데...
백마를 탄 기사 뭉치님이 너무 멋지게 샵에 들어오시는거 있지요~~
멋진 뭉치님의 차를 얻어타고 신천역까지 편안하게 왔지요
다음에 차비내라는 뭉치님 말씀에 넵!!!
큰 목소리로 답을 하고 집까지 무사히 왔습니다.
뭉치님 태워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 사장님도 제전화 받으시느라고 일도 제대로 못하셨을텐데여~~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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