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Km 가 짝혔습니다. 홍홍....
12월 18일 대모산 첫번째 출전후 어언 3개월 보름....
왈바고수분들께는 병아리 눔물이지만...저한텐 이제..아쭈 쬐금
평생탈 자전거의 손톱만침 탄것 같습니다.
아침 한강둔치를 달릴때 간만이라 (저번쭈 야번 빠져쬬..)
날시도 쌀쌀...하지만 땀이 주루룩....^^
좋습니다. 이제 10000km 를 향해서 왈바여러분들과 같이 쏘겠습니다.
(제가 쏜다는 표현은 아직.. 어색합니다. 바둥거린다는 표현이 오히려..)
암튼 오늘 우면산 업힐을 기대하면서....^^
12월 18일 대모산 첫번째 출전후 어언 3개월 보름....
왈바고수분들께는 병아리 눔물이지만...저한텐 이제..아쭈 쬐금
평생탈 자전거의 손톱만침 탄것 같습니다.
아침 한강둔치를 달릴때 간만이라 (저번쭈 야번 빠져쬬..)
날시도 쌀쌀...하지만 땀이 주루룩....^^
좋습니다. 이제 10000km 를 향해서 왈바여러분들과 같이 쏘겠습니다.
(제가 쏜다는 표현은 아직.. 어색합니다. 바둥거린다는 표현이 오히려..)
암튼 오늘 우면산 업힐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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