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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학창시절에 럭비를 하면서....

........2001.03.29 17:31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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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겁니다.
쥐가 나면 일단은 쥐가 난 부분의 근육을 이완을
시켜야 합니다. 그러니까 근육이 늘어나게
관절을 꺽어주는 겁니다. 즉, 종아리에 쥐가 나면
다리를 뻗은 상태에서 발가락을 무릎 쪽으로 꺽어주는
겁니다. 허벅지에 쥐가나면 그냥 주저앉는 겁니다.
그러면 그 부분의 근육이 늘어나겠지요?
하지만 허벅지 안쪽은 종아리와 같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
가장 우리가 잘 아는 것입니다. 바로 고양이를
이용하는 것이지요.............^^ 쥐가 잘 나는
곳에 검정색의 펜으로 " 고양이 야옹" 하고 쓰는 겁니다.
그러면 쥐가 잘 나지를 않지요.......^^
제가 운동을 할 때 정말로 이용을 하던 겁니다.





olivewrote:
:
:이 쥐가 올리브만치 집요해서, 계속 물고 늘어지는데요.... --;;
:
:오늘 계속 사무실 밖으로, 안으로 나다니면서
:모양 우습습니다.
:찔뚝~ 찔뚝~ 에휴~~~
:
:뜨거운 찜질? 바르는 파스 마사지?
:스포츠 마사지 같은 건 어떨지....
:예전에 그냥 흘려들어서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할지 모르겠슴다.
:
:쥐날 당시에 바늘로 찔러 피를 내면 풀린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어젠 정말 바늘 있으면 찌르고 싶더라구요.
:
:그리고 사전 예방책으론, 라이딩전에 소금 한주먹과 이온음료를
:마시라는 얘기를 홀릭님이 하셨던 것 같은데....
:정말 한 주먹씩이나 먹어야 되는 거여요?
: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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