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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쥐가 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할 텐데...

........2001.03.29 17:57조회 수 1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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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났을 경우 대처법은 모두 아시니까요?

쥐는 근육이 뭉치는 것이니 근육을 풀어주면 되잖아요...

심하면 진통제를 먹어야 되는 경우도 있나봐요.

덧붙이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기 위해 쥐가나는 부위의 위쪽을 맛사지 해주고 따뜻하게 해주라는 얘기도 있네요.

예방을 하려면, 답변에 나왔듯이 사전에 물을 충분히 섭취하라는 것...

여러곳에서 운동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더군요.

전 대학 산악부 활동할 때엔 갈증은 참는게 미덕인 줄 알았답니다.

하지만, 갈증을 느끼지 않도록 꾸준해 물을 먹어야 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아울러, 소금을 섭취하라는 얘기는 물을 많이 먹게 될테니, 체내의 이온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미리 소금을 섭취하는게 좋을 듯하다는 것이겠지요.

혹시, 올리브님 빈혈이신가요? 철분등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에도 경련이 자주 일어난다는 군요.

운동을 꾸준히 하라는 얘기도 있는데, 여기 게시판을 보시는 분 정도면 평소에도 이미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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