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저도 드디어 라이딩을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근육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 쥐가
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저도 몇개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천안은 가기가 좀 여러울 듯합니다.
뵙고 싶은데 말입니다.



십자수wrote:
:김현님께서 지적하신 방법이 재발 방지엔 젤 좋은 방법입니다.
:
:다리 들고 꺽어봤자 잠시입니다.
:쥐 난 근육은 꺽어서 근육 늘려 놓은 후 그 근육을 사용을 안해야 서서히 풀리게 되는데... 사용 안할 수 가 없지요.
:
:그럴땐 걍 날카로운 도구(?)로 찔러서 근육을 순간적으로 이완시켜버리는겁니다. 좀 따갑긴 하지만...제가 해 봤는데 효과 좋아요.
:
:전에 미루님께 란셋 몇개 드렸는데..
:란셋 나중에 만나면 드릴께요.
:란셋이 모냐구요? ...
:혈액형 검사할 때 쓰는 날카로운 핀 비슷한것... 소독 처리 되어 있지요.
:
:전에 축구공 헤딩하기 기네스 기록 세운 울 나라 사람..이름은 모름...
:그 분이 마지막엔 다리에 쥐가 나니깐 뒤에서 보조들이 바늘로 찔러주던데..
:
:효과는 이게 젤 존 방법임다.
:무엇보다 존건 평소 근육을 잘 만들어 두는게...
:
:개구리 나옴다.. 하하~~~히히~~~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