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wrote:
어렸을적에...
방학식 하는날, 등교하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회사 그만 두면서 원래 이런 즐거운 기분이 드는 건가요?
앞으로 장사(?)하는건 더욱 힘든 일인텐데...
사직서는 오래전에 냈는데, 후임자 인수인계가 두달 걸렸네요.
좌우간 아주 홀가분합니다.
오늘은 하루죙일 책상정리 해야합니다.
룰루랄라~~~
어렸을적에...
방학식 하는날, 등교하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회사 그만 두면서 원래 이런 즐거운 기분이 드는 건가요?
앞으로 장사(?)하는건 더욱 힘든 일인텐데...
사직서는 오래전에 냈는데, 후임자 인수인계가 두달 걸렸네요.
좌우간 아주 홀가분합니다.
오늘은 하루죙일 책상정리 해야합니다.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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