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Re:트랙키님...힘내세요...^^

........2001.03.30 16:47조회 수 145댓글 0

    • 글자 크기


괜찬으면 몇칠간 저희집에 와 있어도 좋은데....전화 하세요...^^;;;

박민웅wrote:
:혼자계신데 아프다니 ..
:젤루 서럽죠 ..ㅡ..ㅡ;;
:격어봐서 알져 ..
:빨리 나으세염 ..
:화이팅 ..~!^^*
:
:================================================================
:
:trekywrote:
::어제 친구집 갔다온뒤로 몸이 으슬으슬 하더니..
::끝내 오늘 새벽 1시에 깨어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1년에 1번시 꼭하는 행사... 죽음의 몸살.....
::허리---커억...무릅--으..손발저림....
::오늘 알바도 못가고.. 낮12시까지 고시원침대에서 해어나오질 못했습니다.
::고래도 살겠다고.. 비실비실일어나..
::약국에 갔죠.. 악.. 고런대 지갑도 안들고 나와서.. 다시 가서 들고 왔죠..
::약사님 왈...약먹어도 오늘증상이 내일까지 가면 꼭 병원 가십시요..
::하면서 약을 타왔죠...
::점심은 팥죽.... 고것도 한그른도 다 몬먹었죠...
::그리고... 약먹고 비실비실....거들떠 보지도 않던 귤도 사서 먹고...
::지금은 그래도 좀 살만하내요..
::최소한 허리는 안아프니깐...
::
::역시 혼자서 아픈다는 것은 엄청나게 힘들더군요...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이 있길하나... 위로를 해주나...
::캐갱입니다요...
::
::재 자신이 아직 살아 있는것이 신기 합니다...
::
::열분들 아푸지 맙시다....
::
::채력이 팍팍 깍이는 느낌 팍팍 옵니다....
::
::에구에구...콜록콜록....
::
::peace in net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9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