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마치고 방금 집에 왔습니다.
여러모로 저 때문에 수고하신 911님, 코요테님, 장우석님, 진파리님,
쓔류탄님(은 조금 생각해봐야함. 왜? 무쟈게 놀리셨죠) 그리고
다른 여러 왈바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노을님 저녁값
대납해주신거 잊지 않고 다음에 제가 대신 쏘겠습니다.
요즈음 몸이 부실했던 후라 그런지 업힐때는 정말 힘들더군요.
다른 분들도 처음엔 그러셨나요. 다운힐은 그래도 쬐금 할만한데...
그 많은 왈바님들 헤치고 나가려면 다음엔 고기라도 구워 먹고
나가야 하겠다는 것을 가슴 절절하게 느꼈습니다.
혼자라도 복습해서 더 좋은 왈바의 여전사가 되겠습니다.
여러모로 저 때문에 수고하신 911님, 코요테님, 장우석님, 진파리님,
쓔류탄님(은 조금 생각해봐야함. 왜? 무쟈게 놀리셨죠) 그리고
다른 여러 왈바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노을님 저녁값
대납해주신거 잊지 않고 다음에 제가 대신 쏘겠습니다.
요즈음 몸이 부실했던 후라 그런지 업힐때는 정말 힘들더군요.
다른 분들도 처음엔 그러셨나요. 다운힐은 그래도 쬐금 할만한데...
그 많은 왈바님들 헤치고 나가려면 다음엔 고기라도 구워 먹고
나가야 하겠다는 것을 가슴 절절하게 느꼈습니다.
혼자라도 복습해서 더 좋은 왈바의 여전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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