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이라도 자고싶었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제야 사간이 나는군요
알려주신 속도계셋팅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글구 손이나 어깨만 저린게 아니라 온몸이 저리는구요ㅜ.ㅜ
오늘 저녁엔 말씀하신 케이블을 정리 해야겠습니다
여러가지 조언 해주신 점 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




:노을님 오늘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구요. 많이 놀라진 않으셨는지....
:무릎에 상처말고는 이상이 없길 바랍니다... ^^ 얼렁 회복하시구요.
:혹, 손이나 어깨가 저리면 나중에 병원 가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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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아까 속도계 세팅 말이죠...
:wild file 에서 manual에 들어가시면 3번 자료일 겁니다.
:treky 님이 올리신건데 예전에 제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드린 글입니다. 보시면서 따라하시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잘 찾아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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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가지요.
:아까 미루님 말씀 들으셨죠?
:케이블은 그것(이름을 모르겠네요 저는 그것이 없어서... ^^;)을 샾에서 다시 구하던지 해서요 그 안으로 넣고요 타이는 가급적 사용 마세요. 예전에 저도 펌프 묶는다고 했다가 나중에 보니 흠집이 나 있더라구요...
:그리고 노을님 케이블이 자꾸 프레임에 튀던데, 그것도 좋은 현상은 아닌 것 같구요... 사소한 것 같지만 "내 자전거" 아끼는 마음이 아닌가 합니다.....그리고 있으시다면 가방을 이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일단 넘어졌을 때 자기몸도 보호해주구요. 달고 다니던 펌프도 가방에 넣고요, 펌프말이죠 좀 험한데 타시다 보면 흘려버리기도 한답니다. 필요한 것(특히 방풍자켓이나 겉옷)도 넣어 다니구요... 이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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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조리 잘하시구요,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담에 또 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