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을 하기위해 일어나니 ㅜ.ㅜ 아프군요
씻고 잠자리에 들때까지는 몰랐는데...
암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출근은 했습니다
도대체 몇번이나 넘어졌었는지 기억도 안나는군요ㅜ.ㅜ
하지만 포기하구 싶다던가 무서움이 앞선다기보다
제자신의 무능함에 치가떨립니다..
이제 시간만 허락하면 많은 번개서 서서히 넘어지는 횟수를
줄여볼까합니다
조언을 해두시고 부축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담번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씻고 잠자리에 들때까지는 몰랐는데...
암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출근은 했습니다
도대체 몇번이나 넘어졌었는지 기억도 안나는군요ㅜ.ㅜ
하지만 포기하구 싶다던가 무서움이 앞선다기보다
제자신의 무능함에 치가떨립니다..
이제 시간만 허락하면 많은 번개서 서서히 넘어지는 횟수를
줄여볼까합니다
조언을 해두시고 부축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담번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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