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키님
몸조리(?) 잘 해요.
혼자 있을 때 아프면 넘 서글퍼요.
옛날 학창시절 혼자 자취할 때
아프면 넘 외롭고 슬펐고...
흑흑...
아프지 말어요.
병원 가 보던지요.
trekywrote:
:벌서 책 한권을 뚝딱 해치우고 방에서 뒹굴뒹굴..
:어디 쏘다니지는 못하지...
:티비에서는 볼것도 안하지..
:끝내는 깸빵으로..
:잉잉잉
:입에서 아직도 쓰디쓴 침들이 나오는것 봐서는 아직 않 낳은것 같군요.
:아픈이후로 음식 시켜놓게 다 먹어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반도 못 먹고 계산 하고 나와버리죠..
:왜이러지...
:
:일요일이라서 많은 분들이 라이딩 가시고..
:
:왕창님이야 근무 이실꺼고...
:온바님은??? 애기 귀저기 갈아주고 있을꺼고.
:
:에고 오늘저녁은 김밥이나 사다가먹어야 겠당..
:
:peace in net
몸조리(?) 잘 해요.
혼자 있을 때 아프면 넘 서글퍼요.
옛날 학창시절 혼자 자취할 때
아프면 넘 외롭고 슬펐고...
흑흑...
아프지 말어요.
병원 가 보던지요.
trekywrote:
:벌서 책 한권을 뚝딱 해치우고 방에서 뒹굴뒹굴..
:어디 쏘다니지는 못하지...
:티비에서는 볼것도 안하지..
:끝내는 깸빵으로..
:잉잉잉
:입에서 아직도 쓰디쓴 침들이 나오는것 봐서는 아직 않 낳은것 같군요.
:아픈이후로 음식 시켜놓게 다 먹어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반도 못 먹고 계산 하고 나와버리죠..
:왜이러지...
:
:일요일이라서 많은 분들이 라이딩 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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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님이야 근무 이실꺼고...
:온바님은??? 애기 귀저기 갈아주고 있을꺼고.
:
:에고 오늘저녁은 김밥이나 사다가먹어야 겠당..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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