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도 미루님의 번개를 코앞에 두고 쓰신 글도 읽었는데, 그에대한 글이 또 있다구요? 가봐야겠군.
저도 그곳의 글들을 보면서 참으로 어이없고 -그사람들의 연령대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먹을만큼 먹은 나이임이 틀림없을진데 왜 그런 사고를 가지게 됐는지 이해하기 어렵고 답답하더군요.
게다가 더 화가나는건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한스편을 옹호하는 일부 그 광신자들과같은 그사람들의 의견.
뒤로 넘어가겠더구만요.
얼마전에도 여기 왈바에 싸구려 스펙으로는 대회에 나가지도 마라 라는식의 무명의 글을 읽고 돌아버릴뻔 했는데 . . .
나도 한마디 하고 싶단 맘은 굴뚝같았지만 감히 제가 함부로 끼어들기가 좀 뭐하더군요.
암튼 이번사건을 계기로 MTB의 부루주아세력의 그릇된 사고방식과 몰지각함을 확실히 알게됐습니다.
하긴 저같은 프롤레타리아 라이더는 그정도의 고급차는 만져보지도 못했기때문에 그 심정을 이해할수 없겠지만, 전 지금의 아팔란치아가 꿈의 바이크입니다.
이거 작살나도 다시 자전거 산다면 또이걸로 살겁니다.
난 영원한 프롤레타리아니까!
저도 그곳의 글들을 보면서 참으로 어이없고 -그사람들의 연령대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먹을만큼 먹은 나이임이 틀림없을진데 왜 그런 사고를 가지게 됐는지 이해하기 어렵고 답답하더군요.
게다가 더 화가나는건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한스편을 옹호하는 일부 그 광신자들과같은 그사람들의 의견.
뒤로 넘어가겠더구만요.
얼마전에도 여기 왈바에 싸구려 스펙으로는 대회에 나가지도 마라 라는식의 무명의 글을 읽고 돌아버릴뻔 했는데 . . .
나도 한마디 하고 싶단 맘은 굴뚝같았지만 감히 제가 함부로 끼어들기가 좀 뭐하더군요.
암튼 이번사건을 계기로 MTB의 부루주아세력의 그릇된 사고방식과 몰지각함을 확실히 알게됐습니다.
하긴 저같은 프롤레타리아 라이더는 그정도의 고급차는 만져보지도 못했기때문에 그 심정을 이해할수 없겠지만, 전 지금의 아팔란치아가 꿈의 바이크입니다.
이거 작살나도 다시 자전거 산다면 또이걸로 살겁니다.
난 영원한 프롤레타리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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